![]() |
이재영 군수가 2월 12일 지역 농업인들을 초청해 미래농업을 선도할 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이 군수의 이번 행보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 군수는 6일 읍내 한 식당에서 한국여성농업인 증평군연합회, 농가 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관내 여성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현실과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이날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 군수는 앞서 2월 12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110여 명을 초청해 미래농업을 선도할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개됐다.
특히 스마트팜 조성,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농촌협약, 농특산물 종합유통타운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비전을 밝혔다.
이 외에도 이 군수는 청년농과의 간담회·교육,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및 예비 귀농인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새로운 농업 인력 유입과 정착을 돕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이 군수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농업 발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들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