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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은 6일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소복소복 목련산책'의 유료 프로그램 예매율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목련축제를 찾은 관람객 모습. |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은 6일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소복소복 목련산책'의 유료 프로그램 예매율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2월 26일 목련축제 유료 프로그램 예매를 시작한 뒤 1주일 만에 거둔 성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봄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달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24일간 진행되는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유료 프로그램은 크게 '가드너와 함께 걷는 목련정원', '가드너와 함께 걷는 산정목련원', '밀러가든 해설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목련정원 및 산정목련원 프로그램은 목련축제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비공개 구역을 가드너의 해설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밀러가든 해설 프로그램은 상시 개방 구역인 밀러가든의 목련과 다양한 봄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수목원 후원회원만 예약할 수 있는 후원회원주간 프로그램은 일찍이 매진되며 목련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또 목련축제를 맞아 기념 티셔츠 사전 판매 이벤트도 시작한다. 천리포수목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목련축제 기념 반소매 티셔츠 및 맨투맨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으며, 티셔츠를 구매하면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 입장할 수 있는 무료입장권 증정 혜택도 주어진다.
천리포수목원 관계자는 "올해 목련축제가 예매 일주일만에 50%를 웃도는 예매율이 보여 흥행에 청신호가 기대된다"며 "국내 최다 목련 품종을 자랑하는 천리포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목련꽃의 향연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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