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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장애인복지관 주간 보호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부안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메타버스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정읍시 제공 |
6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장애인복지관과 세상을 잇는 오감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애와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개별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센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기술관, 메타버스 라이프관, 가상 세계홀에서 미디어아트 영상을 감상하며 가상 세계를 직접 체험했다.
한 이용자는 "체험관에 오니 너무 좋다. 시설도 체험도 모두 마음에 든다.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이용자들도 새로운 체험에 즐거워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남영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지역사회 체험 사업은 주간 보호센터 이용자들에게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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