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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우송대 서캠퍼스 일원에서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대전 동구) |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학교 주변 원룸·다중주택·다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방법과 보증금 보호를 위한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집중 홍보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세사기는 청년층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18일 보건대학교, 26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도 전세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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