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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1차 정기회의 |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 진로체험 지원, 거점센터 안전관리 대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민·관·학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단양교육지원청과의 협력 방안,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 거점센터 안전관리 대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논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명희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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