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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는 1월 13일부터 3월 2일까지 50일간 교통사망사고의 주된원인으로 꼽히는 무단횡단, 안전모 미착용, 화물차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기동대·기동순찰대·지구대(파출소)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보행자 무단횡단 150건, 이륜차 법규위반 111건, 화물차 법규위반 255건, 그 외 위반행위 456건 등 총 972건을 단속했다.
논산경찰서는 집중단속과 더불어 홍보활동으로 경찰서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광판 홍보 트럭을 활용해 농촌지역 순회 홍보를 실시하는 등 고령자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2월 16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대책의 일환으로 논산시청·논산시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2대 설치를 협의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개선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유동하 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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