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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전경 |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초등학교 개학에 따라 4일부터 통학로·놀이터·공원 등을 중심으로 대전지역 아동안전지킴이 196명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에는 총 574명이 지원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체력검사·면접을 실시, 아동 안전에 열의를 가진 우수 인력 196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우리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은퇴한 전문 인력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공원 등을 순찰함으로써 학교폭력·실종·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예방과 비행 청소년 선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아동안전망 구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공동체 협력 치안 활동에 한걸음 앞서가는 대전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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