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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만세보령머드배 JS CUP U12&11 한국 유소년 축구대회' |
보령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박지성(JS)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춘계 최고의 인기 대회로 자리잡은 이 대회는 2025년 5회째를 맞았다.
보령시체육회와 JS Foundation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4년 72개 팀 1400여 명에서 2025년 76개 팀 1500여 명으로 규모가 확대되었다.
이는 보령시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중심지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대회 주최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각 경기장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회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령시는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JS CUP U12&11 한국유소년 축구대회는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더욱 발전된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박지성(JS)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는 2023년에 개장한 최신 축구 시설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2025년 완공 예정인 100억 원 규모의 에어돔이 추가되면, 이 센터가 대한민국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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