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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제57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
27일 열린 제57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한 것이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도서관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를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보령시립도서관을 포함해 18개 도서관과 16명의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령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빌트인 북 드라이브스루 시스템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으로 이용자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러한 혁신적 서비스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즐겨 찾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보령시립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지식 허브로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도서관 관계자들은 이러한 혁신적 접근이 다른 지역 도서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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