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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남, 국가대표 공룡박물관들의 상생 협력 첫걸음<제공=고성군> |
2월 26일 해남공룡박물관 직원들은 고성공룡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지역 공룡박물관이 가진 지역적 특성에 따른 전시방향과 각 기관별 발전가능한 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상호 기부하여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혔다.
고성공룡박물관과 해남공룡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이다.
두 박물관은 생생하게 보존된 백악기 공룡발자국 화석과 다양한 공룡 콘텐츠로 전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시작으로 공룡발자국 및 화석 등에 대한 전시·교육·연구·보존 등 다양한 범위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각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류선미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은 "고성군에 기부해 준 해남공룡박물관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공룡박물관의 협력을 통해 고성군과 해남군 간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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