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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성남시의회 의원 |
이번 결과는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과 안광림 부의장 등의 노력으로 관내 21개교 중 분당 갑 지역 9개교가 최종 결정됐다.
2025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총 57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각급 학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19일 제1회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포함 3개 분야에 지원한다.
특히 ▲낙생초-도서관 리모델링(352,128천원) ▲운중초-구령대 및 스탠드 데크 및 휀스 설치(104,789천원) ▲운중중-본관동 교실바닥 교체(219,411천원) ▲보평고-노후 냉난방기 교체(803,135천원) ▲성남매송초-교사동 창호 교체(1,200,000천원) ▲송림중-교사동 교실 출입문 교체(156,978천원) ▲분당아람고-본관동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826,904천원) ▲서현고-본관동 및 별관동 냉난방기 교체(715,590천원) ▲양영디지털고-인조잔디 운동장 조성(470,618천원) 등이다.
김 의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내 노후화된 포장재를 교체하는 사업이며, 15년 만에 판교 지역 어린이공원 10개소(정자목, 물방울, 너른들, 너울, 봄볕, 미르, 바람길, 도담, 봇들, 삼평)은 바닥 탄성 포장재 등을 교체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교육환경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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