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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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이전

칠원 물재생센터로 3월 8일 이전, 주민편의시설 확충

  • 승인 2025-02-27 12:0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물재생센터로 청사 이전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물재생센터로 청사 이전<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현재 가야읍 상공회의소 내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 청사를 칠원 물재생센터(칠원읍 오곡로 132-39) 1층으로 오는 3월 8일 이전하고 3월 10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이전하는 칠원 물재생센터는 지난해 준공해 칠원 오곡지구 하수처리를 위해 조성됐다.

청내에는 상하수도사업소와 하수처리 운영팀 사무실이 있다.

야외에는 체육관, 축구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청사 이전으로 하수처리에 대한 즉각적인 민원 대응이 가능해진다.

사업소는 이전에 따라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일반적인 업무는 전화 등 유선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유선으로 불가능한 민원은 직원이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하수도사업소 청사 이전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보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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