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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
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1억5800만원), 직장적응지원사업(7100만원)을 포함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지원 3개 공모 사업 모두를 추진하는 기초지자체가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근 6개월간 취·창업과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총 120명을 지원한다.
운영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나눠 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지역기업 연계 취창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단기 50만원, 중기 150만원, 장기 250만원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원,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시 50만원, 장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취·창업 활동 시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시는 27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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