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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이는 2024년 555명보다 129명 늘어난 규모로 도내 평균 증가율 18.6% 보다 4.6% 높은 23.2%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근로자 유형별로 보면 농가고용형 612명, 공공형 50명, 결혼이민자 22명이다.
이들 중 농가 고용형과 공공형 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하고 결혼이민자는 베트남·태국·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국한다.
군은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196개 농가에 배치해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절임배추 등 주요 농작업에 투입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군 관계자는 "각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농업에 적합한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3월 4~7일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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