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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해지역 복구 모습 |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설계검토 단계에서 행안부와 6차례 협의를 거쳐 총 13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두학지구는 454억 원, 자작지구는 230억 원의 사업비로 2027년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펌프장 신설, 장평천(6.68km)·마골천(1.91km)·자작천(3.56km) 정비, 하천 폭 확장, 교량 재가설 등이 포함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성면 대사천(221억 원), 봉양읍 음마곡천(167억 원) 재해예방사업도 하반기 착수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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