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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육묘장 전경 |
군은 지난 18일부터 발아실 및 육묘장 소독과 종자 파종을 완료하고, 현재 육묘온실에서 치상작업을 마친 상태며, 이후 철저한 육묘 관리를 거쳐 고추 정식 시기인 4월 말경 사전 신청한 농업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준공된 제2육묘장이 본격 운영되면서 기존 5,100상자(36만 본) 대비 약 2배 규모의 고추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육묘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제2육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육묘장 환경 개선을 통해 더 우수한 품질의 육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 육묘장은 2021년부터 육묘를 시작해 올해로 5년째 고추와 배추 묘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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