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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문화재단 관계자와 미사문화거리 활성화 논의 |
이번 간담회는 강동구 이케아점 개장으로 지역 상권 변화에 대응하고, 미사 문화거리를 특화된 문화 공간 조성 방안에 머리를 맞됐다.
정병용 부의장은 "이케아 입점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미사 문화거리를 특색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 강조하고, 문화예술과 상업이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문화거리 조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제336회 임시회에서 '이케아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경제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운영 주체 및 거버넌스 구축 ▲문화 콘텐츠 확대 ▲시설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특색 있는 문화 요소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미사 문화거리는 정 부의장이 2019년 조례를 제정해 조성된 거리로 지역 문화와 경제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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