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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통합별관 조감도. |
이번 통합별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791.54㎡,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된다.
통합별관 1층에는 북카페 및 주민쉼터, 민원상담실, 문화강좌실, 군금고, CCTV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커뮤니티실, 전시실 등이 배치된다.
3층부터 6층까지는 군청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3월 초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착공보고회에는 음성군수와 부군수, 국장, 시공사 및 감리단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공종별 착공 보고와 건설사업관리 착수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관련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점검에 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져 안전사고 제로현장 구현에 중점을 뒀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공사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주요 공정별 세부 일정, 안전 및 품질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음성군청 청사가 건립된 지 3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확충으로 그동안 문제가 되어온 사무공간과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통합별관 공사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라며 "건축공사 시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관 신축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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