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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도비 4930만 원을 투입해 도내 공공기관의 사용 연한이 5년 이상 경과한 불용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보급되는 PC는 윈도우10, 코어i3 사양에 19인치 이상 모니터가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우선 보급), 장애인, 차상위계층이며, 단체는 사회복지법인(우선 보급)과 사회복지시설이다.
특히 2024년부터는 취약계층 중 다자녀 가정 또한 우선 보급 대상에 추가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충주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5월 중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PC가 택배로 배송되며, 요청 시 현장 사정에 따라 방문 설치도 가능하다.
PC 보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는 무상 A/S 혜택이 제공되지만, 6개월 경과 후 A/S에 따른 운송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는 2024년 36대를 포함해 최근 5년간 총 260여 대의 그린PC를 보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누리집(www.chungju.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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