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학위과정에는 육·해·공군·해병대 현역 간부와 공무원 등 주간 석·박사 학위과정 128명, 야간석사 학위과정 96명, 서울캠퍼스에서 공부하게 되는 주말박사 학위과정 25명이 입학했다. 이들 중에는 캄보디아 톨라 육군소령, 몽골 멘데 육군소령, 우즈베키스탄 후산보이 육군대위, 태국 꼬차껀 공군대위, 베트남 후인 육군대위 5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도 포함됐다.
학위과정에 입학한 이들은 주간석사 2년, 야간석사 2.5년, 주간 박사과정 3년, 주말 박사과정 3.5년여 동안 안보정책, 전략학, 국방관리 및 국방과학에 관한 국방 전문지식을 공부하고 실무적 응용력을 쌓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 |
임기훈 국방대학교 총장은 환영 축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과 필요한 시기에, 입학생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교과과정을 이수하게 될 것이며, 학위과정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의 국방·안보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방대학교는 1979년 석사과정, 2002년 야간석사과정, 2008년 박사과정, 2020년 주말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약 6,71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