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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6일 지사 회의실에서 2월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사장을 비롯한 지사 직원과 수급인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는 규모가 작은 현장일수록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승민 지사장은 "안전사고 발생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해 안전보호구 착용, 현장정리, TBM(작업 전 안전회의) 철저 등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이번 회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급 및 수급사가 함께 협력해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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