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교육감, 미국 보스턴 '경기미래교육'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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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교육감, 미국 보스턴 '경기미래교육' 홍보

임 교육감, 25일(현지시간) 보스턴 도착, 한인학생회 정담회 참석
26일 특강서 학교-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의 공교육 플랫폼 소개
27일 벨몬트 고등학교 방문, 벨몬트 교육감(Jill Geiser)과의 대화

  • 승인 2025-02-26 16:53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미국 보스턴 ‘경기미래교육’ 홍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미래교육 홍보를 위해 미국 보스턴을 방문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미국 보스턴에서 '경기미래교육'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 도착해 경기미래교육 알리기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임 교육감 일행은 공항 도착 직후 하버드대 및 매사추세츠공대(MIT) 한인학생회와의 정담회를 위해 하버드대학교 리먼 홀(Lehman Hall)로 이동한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소개하고, 한미 초·중등 교육 및 대학입시와 관련한 의견을 다양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어 26일(현지시간) 오후에는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정담회를 갖는다. 레이머스 교수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에서 열린'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해 경기교육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고, 하버드대학교에 임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요청했다.

임 교육감은 정담회 이후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 하버드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주제는 '한국의(경기도)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이다.

임 교육감은 '학교-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의 경기 공교육 플랫폼,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필요성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강연 이후 임 교육감과 강연 참석자들은 하버드대가 주최하는 초대 연회(리셉션)에 참석해 특강의 여운을 이어 갈 예정이다.

방문 3일 차인 27일(현지시간)에는 현지 벨몬트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장 및 벨몬트 교육감(Jill Geiser)과의 대화, 학교 수업 참관, 학생 격려 등을 진행한다.

임 교육감은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12명 내외의 하버드대학교 교수들과 정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 양국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하고, 경기교육이 펼치는 미래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한 후 28일(현지시간) 오전에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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