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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달기 캠페인. 사진=세종시 누리집 갈무리. |
106번째 의미를 담아 일본 제국의 한반도 강점에 맞서 저항권을 행사한 그날을 모두가 기억하자는 뜻이다. 실제 3.1운동은 비폭력 시민 불복종 운동이자 한민족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으로 통한다. 천안 병천 아우네 장터는 유관순 열사의 해방에 대한 열정과 민족애로, 뜨거운 함성이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새나루마을 주민들은 태극기가 가진 상징성이 일부 정치적 활용이나 세대교체로 인해 퇴색되거나 국경일마저도 태극기 게양이 잘 보이지 않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출발했다. 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다.
이 행사를 주관한 윤대하 2단지 입주자대표는 "국기를 게양함으로써 국가의 중요한 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살려 보고자 기획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노은이 2단지 관리소장은 "이번 기회에 태극기 보관, 게양, 예절 등 초등학교 때 배운 부분을 다시 실천하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아파트 스카이라운지에는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대형 태극기를 마련하고, 인증샷을 보내는 가정은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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