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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주거, 영농기반 구축 등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살고 싶은 매력 금산'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금산군은 올해 도시민의 귀농 정착 확대를 위해 귀농인 정착 교육 제공 및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군북면에 소재한 귀농교육센터는 연간 2000여 명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 상설교육 등을 진행한다.
주택형 16세대, 기숙형 4세대 주거 시설 및 공동실습농장, 텃밭 등을 운영하는 귀농교욱센터는 교육뿐 아니라 입교자 자치 모임 및 수료생 모임 구성도 돕고 있다.
특히 귀농 창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도와 지금까지 퇴교자 120세대 261명 중 78세대 183명이 정착하는 성과를 올렸다.
귀농 창업의 초기 정착을 위해 창업 및 농업기반 조성에도 나서 귀농인 네트워크 형성도 돕는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귀농협의회 정보 교류 등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귀농인과 지역 주민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으로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귀농박람회, 귀농인 우수농산물 홍보대전 등을 통해 금산 정착의 이점을 알릴 예정이다.
귀농 시 영농 기반 구축 및 주거공간 마련 등을 돕기 위한 대출 지원도 돕는다.
금산군관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젝트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금산군의 농촌문화, 관광자원을 알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체험, 지역민 교류 등이 진행되며 도농 교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남일면 일원의 금남초 한옥마을을 조성해 한옥 단독주택 21호 및 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귀농·귀촌 지원과 연계한 금산군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신규 귀농인을 위한 소모성 농업 자재 지원 및 영농기술, 유통, 브랜딩 등 컨설팅도 돕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올해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고 인구 유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도시민들의 금산군 귀농·귀촌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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