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과 음악이 만나는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에 초대합니다<제공=진주시> |
먼저 3월 22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시(詩) 콘서트가 열린다.
감미로운 플루트와 가야금의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박준 시인을 만날 수 있다.
시 콘서트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읽고 쓰는 일이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박준 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작과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인과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촬영 및 사인회도 마련된다.
이어 4월 26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그림책 콘서트가 진행된다.
《김밥의 탄생》, 《알바트로스의 꿈》 등을 집필한 신유미 작가를 초대한다.
가족이 참여하는 피아노랩 낭독극, 알쏭달쏭 퀴즈 대회, 랩송 부르기, '안아 주세요' 김밥 만들기 체험활동 등이 준비돼 있다.
음악과 그림책이 함께하는 참가자 체험형 북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를 통해 시인과 그림책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따듯한 이야기를 나누고 흥미진진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 콘서트 참여 희망자는 인터넷 플랫폼(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진양호공원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진양호공원으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