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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제19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자원봉사로 뭉친다<제공=진주시> |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2025년에 확대 시행한다.
'신규 발굴 바로지원서비스'는 민·관 협력으로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맞춤형 바로지원체계를 구축한 사업이다.
미등록 장애인 발굴과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 제공,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복지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치는 서비스다.
진주시는 사업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 및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 효과를 바탕으로 2025년 서비스 대상 인원과 내용을 확대한다.
아울러 사업내용을 좀 더 촘촘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장애인일자리를 지원한다.
장애인 연령 및 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주시는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통해 사업 시행 6개월 동안 신규등록장애인 62명을 발굴했다.
발달장애 의심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 13명 미등록장애인도 찾아냈다.
또한 장애인의 욕구 및 개별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1:1 양육컨설팅, 부모심리상담지원, 부모교육, 검사 및 진단비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의심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인식변화의 계기도 마련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편의증진, 재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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