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 전국
  • 부산/영남

남해군,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민생정책 간담회 개최, 30여 명 현장 목소리 수렴

  • 승인 2025-02-26 10:3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 청년 및 로컬크리에이터 분야 민생정책 간담회1
청년 및 로컬크리에이터 분야 민생정책 간담회<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청년 사업자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25일 저녁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지역에서 단단하고 뾰족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민생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다.

약 30여 명의 청년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진우(트리퍼), 김정철(너티버터), 최승용(돌창고) 대표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창업하고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도 심도 깊게 논의됐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아이디어, 제안된 정책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인구 유입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청년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의견 청취 창구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여론 수렴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매력적인 지역을 만드는 주체가 바로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매력적인 명소가 많이 탄생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보자"고 말했다.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남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안성 경계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붕괴사고 발생...'10명 중 4명 사망'
  2.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력 도모
  3. 서울세종고속 상판 붕괴 사고 56년 전 대전 아치육교 붕괴 판박이
  4. '바싹' 메마른 날씨… 충청권 산불주의보
  5. [속보]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GB 지역전략사업 선정
  1. [사설] 늘봄학교 안전 강화 믿을 수 있나
  2. KAIST 연구진 "챗GPT 등 대형언어모델,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 보안 장치 필요"
  3. 대전교육청-대전시 학하초 이전 공방… 교육부 유권해석으로 동력 회복될까
  4. 입학 일주일여 앞 대전·세종·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11명 소재 미확인
  5. [날씨] 올봄 평년보다 더 따뜻…3월 강수량 증가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지방은행 설립 꿈` 성큼… 대전 본사 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지방은행 설립 꿈' 성큼… 대전 본사 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충청민의 숙원인 충청권 지방은행 역할을 할 대전에 본사를 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1998년 외환위기로 충청은행이 문을 닫은 후 꾸준히 지방은행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뚜렷한 진척을 보이지 못해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장을 낸 '한국소호은행'컨소시엄과 대전시가 손을 잡으면서, 지방은행 역할을 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기대감을 높였다. 대전시와 한국신용데이터(KCD)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이장우..

10개월 만에 대형사고 두 번… 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타격 불가피
10개월 만에 대형사고 두 번… 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타격 불가피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4월 전남 무안군 아파트 무더기 하자로 대국민 사과를 한 지 10개월 만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즉각 사과에 나섰지만,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4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연결공사의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한은 기준금리 인하] 지역 부동산 전망에 전문가들 "수도권 쏠림 우려"
[한은 기준금리 인하] 지역 부동산 전망에 전문가들 "수도권 쏠림 우려"

2년여 만에 기준금리 '2%대 시대'가 열리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위축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지만, 그 여파가 수도권에만 국한될 수 있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의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0%에서 0.25%포인트 낮춘 연 2.75%로 결정했다. 지난해 10·11월 2연속 금리를 인하 하고, 올해 1월 동결로 한 차례 속도를 조절한 뒤 다시 금리를 내렸다.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팬들이 기다리던 꿈의 구장…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커밍쑨’ 팬들이 기다리던 꿈의 구장…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커밍쑨’

  • ‘유물을 지켜라’…한국족보박물관 소방훈련 ‘유물을 지켜라’…한국족보박물관 소방훈련

  •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고 있어요’

  • ‘해빙기, 위험시설물 주의하세요’ ‘해빙기, 위험시설물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