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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창녕 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제공=합천군> |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보건소 직원 각 46명씩 총 92명이 참여해 각각 460만 원을 상대 지역에 전달했다.
행사를 통해 양 보건소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고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의 의지를 확인했다.
시민들은 이러한 공공기관 간 상호협력 모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실질적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보건소 간 상호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 지자체 보건소 간 긴밀한 업무 협력이 이뤄져 지역 공중보건 향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합천군은 군 시설 입장료와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도 제공한다.
시민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민간플랫폼(액티부키,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모든 농·축협 창구에서 기부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과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열려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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