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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
이날 강 시장은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한 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4월 12일 개최 예정인 '매내미 벚꽃길 축제'는 양주 장흥면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황홀한 풍경 속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3월 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일영역 복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계획된 일정 내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강수현 시장은 "매내미 벚꽃길 축제는 장흥면을 넘어 양주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아울러 일영역 복원 사업 또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완벽히 마무리해 양주시가 한층 더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편, 시는 이번 축제와 교외선(일영역) 복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관내·외 방문객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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