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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부동산은 2023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짝수달마다 계란 21판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온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박성필 동장은 "매년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는 믿음부동산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식료품 덕분에 이웃들이 겨울철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든든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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