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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2022년 10월 취임 이후 'NICE'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소통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선도하여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단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었다.
김종필 前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공단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단 가족들과 함께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했던 기억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인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필 前 이사장은 21일 자로 인천광역시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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