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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특성화 사업비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 등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인 스스로 상권별 특색을 살린 사업을 발굴해 활력을 되찾고, 상권 특성화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0개 점포 이상이 밀집한 상권 2곳을 선정해 자부담 20%를 합쳐 곳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상인회, 번영회, 협동조합(소상공인 50%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전통시장법에 따른 전통시장은 제외된다.
상인단체별로 ▲상권 축제, 플리마켓 등 이벤트사업 ▲홍보물 제작, 상권 로고 개발 등 홍보사업 ▲대표상품 개발 등 특화사업을 기획·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시청 경제일자리과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골목상권 곳곳이 특색있는 사업 개발을 통해 활기차고 매력적인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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