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3일(음력 1월 2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3일(음력 1월 2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3일(음력 1월 2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벌려 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다.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 걷는다. 말조심을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 남쪽 대길.



▶ 소띠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에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루어질 듯. 단, 3 ` 9 ` 11월생을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남 ` 동쪽에 행운이 비친다.



▶범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4 ` 6 ` 12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오겠다.



▶토끼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를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건 없다. 4 ` 8 ` 10월생 자식걱정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의 이탈로 고심할 듯.



▶용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건에서 소식이 올 듯. 기분은 좋으니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는 일손 중단하지 말 것. 3 ` 8 ` 11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ㅈ ` ㅊ ` ㅂ성씨 갈등 해소됨.



▶뱀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아라. 인내가 필요할 때 구름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난다. ㄱ ` ㅂ ` ㅇ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2 ` 7 ` 11월생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게 된다.



▶ 말띠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요령이 있다. 사업가가 구설이 있다 해서 움츠려 들지 마라 2 ` 7 ` 10월생이 당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붉은색은 용기와 힘을 주는 색이니 맘껏 활용해 보라. ㄱ ` ㅂ ` ㅎ성씨 남쪽 길.



▶양띠

생각 밖에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성급히 굴면 더해가 될 것이다. 뱀 ` 원숭이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릴 듯. 당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의 갈등을 풀라 울상은 좋지 않다. 3 ` 9 ` 10월생 건강에 주의해야겠다.



▶원숭이띠

기차는 자기만이 가는 길이 있다.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 마라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서 자리를 지켜라 7 ` 8 ` 9월생 상의는 백색 하의는 흑색을 착용할 것. ㄴ ` ㅁ ` ㅍ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



▶ 닭띠

열 개 얻어 다섯 개는 남을 주고 다섯 개는 자신이 가지면서 웬 공치사란 말인가 남쪽사람에게 자기자랑하면 망신당할 수. 3 ` 9 ` 11월생의 마음 읽는 법을 배워라. 승리자는 말이 없다 ㅇ ` ㅂ ` ㅅ성씨는 현 위치에서 한번더 전진하면 길.



▶ 개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 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자기 몫을 다 했을 때 1 ` 5 ` 8월생은 크게 얻게 된다. 남쪽사람 이유 없이 신경질 부리게 될 듯. 지금은 변경 할 때가 아니다.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오해의 상태다. 그러나 조만간 미래에 칭찬 받게 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듯. 1 ` 7 ` 12월생 남의 힘이 필요할 때 다시 서북쪽 사람에게 형편 말할 것. 북서쪽에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세종사랑운동' 기대반 우려반...행정수도 도약의 버팀목 될까
  2. 유효상 보령축제관광재단 신임 축제관광국장 부임
  3. 한국 정원문화의 중심 '세종시'에서 세계로 간다
  4.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 취임...글로벌 도약 이끈다
  5. 대전시의회 정명국,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 논의… "공감대 확장 & 행정적 지원 필요"
  1. 세종시, 지역 대학과 손잡고 라이즈(RISE) 사업 본격 착수
  2. 아파트 매매가격 서울 '상승' 지방 '하락'… 양극화 심화
  3.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골프존조이마루지점 신규 개점
  4. "정부 측과의 의정대화 희망" 대전시의사회 정기총회서 현안 봇물
  5. 차량번호판 봉인 안해도 된다

헤드라인 뉴스


14년 흉물 대전 현대오피스텔, 정비사업마저 `지지부진`

14년 흉물 대전 현대오피스텔, 정비사업마저 '지지부진'

대전역과 복합터미널을 잇는 중심에 위치하고도 지난 14년간 속 빈 건물로 남은 동구 성남동 현대그랜드오피스텔이 재건이냐 폐허로 그대로 방치되느냐 중요한 시간을 맞이했다.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비사업 대상지이지만, 사업시행에 필요한 소유주 동의율이 부족해 아예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지상 18층의 화약고 같은 위험을 청산하고 정비사업을 시행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 14년 넘게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대전 동구 성남동 현대오피스텔이 5년 전부터 시행 중인 정비사업마저 지..

[르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직접 방문해보니… 인피니티 풀이?
[르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직접 방문해보니… 인피니티 풀이?

20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다음 달 5일 개장식에 앞서 대전시가 이날 지역 언론사 기자 등 100여 명을 초청 프레스데이를 연 것이다. 야구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야구 모자와 배트를 든 꿈돌이와 꿈돌이 가족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했다. 꿈돌이 가족을 본 참석자들은 "귀엽다"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사진을 찍었다. 볼파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날 투어는 4층부터 시작됐다. 4층은 볼파크의 최고층으로 야구장 전경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박가영씨 목원대 명예졸업 "빛나던 열정 기억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박가영씨 목원대 명예졸업 "빛나던 열정 기억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고 박가영씨가 동기들과 함께 졸업의 순간을 맞았다. 패션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던 꿈 많던 대학생은 이날 학사모를 쓰지 못했지만, 그가 사랑했던 캠퍼스는 빛나던 열정을 기억하며 명예졸업을 선사했다. 목원대는 20일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고 박가영씨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참사 가영씨는 당시 목원대 섬유·패션디자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올해 23세가 된 그의 동기들은 졸업을 한다. 가영씨는 중학교 시절 TV에서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팬들이 기다리던 꿈의 구장…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커밍쑨’ 팬들이 기다리던 꿈의 구장…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커밍쑨’

  • ‘유물을 지켜라’…한국족보박물관 소방훈련 ‘유물을 지켜라’…한국족보박물관 소방훈련

  •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고 있어요’

  • ‘해빙기, 위험시설물 주의하세요’ ‘해빙기, 위험시설물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