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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MBN 네트워크 특별대담 출연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하자 부실 시공 언급 |
이날 이 시장은 "하자 공사로 논란이 제기된 현장을 4번 방문하여 입주 예정자와 건설사 관계자를 만나 해결 방법에 대한 중재에 나서 건설사에 하자 보수 공사를 촉구한 상태 이다"고 말했다.
특히 "공동주택의 하자를 완벽하게 보수하고, 입주 예정자들과 대화하여 보상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해줄 것을 촉구하고, 용인에서는 부실 공사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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