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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중원대는 박사 43명, 석사 34명, 학사 711명 등 총 78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중원대는 학위 수여에 이어 이날 전체 수석을 차지한 김경민(무인항공기계학과) 졸업생을 비롯한 성적 우수자 및 학술상과 공로상을 시상했다.
한편 2009년 개교한 중원대는 2013년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7903명(박사 164명, 석사 356명, 학사 7383명)을 배출했다.
특히 개교 이래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충북 최고 수준의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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