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22일(음력 1월 25일) 壬戌 토요일



子쥐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4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36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48년생 왜 이리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가.

60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2년생 주위로부터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84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6년생 걱정 말라 그것은 이루어지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25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지리니 염려 말라.

37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9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61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73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85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6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38년생 반드시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50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62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74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86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98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39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51년생 자녀의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6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5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잡으라.

87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99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만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라.

28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40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52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64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76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8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해결이 된다.

0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29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41년생 다음을 위해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53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65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만사 OK.

77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89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01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0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42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54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66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8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90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02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1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43년생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 것이라.

55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6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79년생 남 걱정하지 말고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91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03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2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44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56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68년생 나에게 불리하니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라.

80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92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04년생 밤늦게 친구들과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3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5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7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69년생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운이라.

81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93년생 하루하루 신중하게 대처하라.

05년생 나는 나, 너는 너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46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58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2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94년생 친구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이 일, 저 일 모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47년생 가족이라고 모두 내 편이 아니다.

59년생 바람 따라 흘러가는 것도 좋으리라.

7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8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5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