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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드럼, 바이올린, 댄스스쿨, 포켓볼, 그래비트랙스, 체스, 피클볼, 댄스교실 등 8개 강좌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올해 신규 개설된'그래비트랙스','체스'과정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 청소년은 기간 내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좌별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족행복과 청소년돌봄팀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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