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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현장 점검<제공=함양군> |
진 군수는 용추문화예술특화타운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공간으로 육성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후암·이전·이문·신당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현황을 살피고 주민 건의사항을 들었다.
진병영 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군민 관점의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방문은 절기상 우수인 18일 진행됐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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