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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사 전경. |
2023년 대전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서구는 올해 3년 차를 맞이해 국비를 확보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는 '꿈과 희망이 샘솟는 장애인 학습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잠재 능력 개발 △자립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학습 서비스 확대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역사·문화 탐방,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 페스티벌 등 2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문화예술·인문·교양 등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이 삶의 질 향상 및 균형 있는 심신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대전 서구가 다시 한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 학습자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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