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초광역선도기업 선정패 전달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중기청, 초광역선도기업 선정패 전달

세종 전동면 소재 에이치이브이 방문

  • 승인 2025-02-19 16:4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KakaoTalk_20250219_152809351_01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19일 세종에 소재한 미래차 모빌리티 기업 ㈜에이치이브이를 찾아 '2024 초광역 선도기업 선정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세종중기청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성녹영)은 19일 세종에 소재한 미래차 모빌리티 기업 ㈜에이치이브이를 찾아 '2024 초광역 선도기업 선정패'를 수여했다.

초광역 선도기업이란 지역주력산업 분야에서 혁신성·성장성·지역경제 기여도가 높고, 시·도간 경계를 넘어 공급망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말한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대전세종지역에 초광역 선도기업으로 ㈜에이치이브이 등 4곳을 선정했었다. 초광역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에이치이브이에게는 제품개선, 판로확보, 컨설팅 등 3년간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50억원 한도의 기술보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녹영 청장은 "국내외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도 미래차 모빌리티 분야 초광역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 전동면에 위치한 에이치이브이는 자동차용 센서와 연료펌프, 모터 등에 전원 공급 및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와이어하네스 전문생산 기업으로, 지역 혁신사업인 미래차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어가는 유망기업이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3.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