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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캠퍼스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은 디지틸 인재양성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정보교육원과 함께 학내에서 2024년 6월 24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운영된 사업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한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직의 전문가와 프로젝트 연계를 높여 실무역량을 강화했다는 것. 그 결과 20명이 수료하였고 사업종료 전에 이미 4명이 취업에 성공할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윤혜려 국립공주대 학생처장은 "최근 산업현장이 디지털화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 디지털 인재양성을 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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