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동구청사 전경. |
동구는 상반기 평가에서도 5개 자치구 중 1위 평가로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2억 7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이어 구는 하반기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며 3억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로 따냈다.
구체적인 지표를 살펴보면, 하반기 재정집행 분야에서 105.41%, 소비·투자 분야에서 3분기 117.32%, 4분기 100.5% 집행률을 기록하며 상·하반기 모두 목표액을 초과 집행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상·하반기 연속으로 5개 자치구 중 재정집행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는 4분기 초반 집행률이 다소 부진하며 집행에 어려움을 보였으나, 부구청장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집중 점검 ▲사업별 주요 미집행 사유 분석 ▲주기적 집행점검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상반기에 이어 소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인 만큼,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예산집행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