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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군은 이번 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격주 1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박 군수는 해빙기 사업 추진 및 정비·점검에 관해 "공사 중지 해제 후 즉시 착공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며 "공공시설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에도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겨우내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및 적치물 등을 일제히 수거해달라"고 전했다.
박 군수는 이 밖에도 제32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준비, 행사 시 공직선거법 준수, 금산인삼랜드휴게소 인삼하우스 운영, 복지사각지대 점검, 재난 관리 평가 대응 등에도 신경쓸 것을 주문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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