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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이장협의회가 14일 화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 영천시 화산면 이장협의회(회장 최갑수)가 14일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장협의회는 이날 화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월 1차 이장회의를 가진 뒤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라며 캠페인을 펼쳤다.
윤미선 화산면장은 "영천의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이장님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팔공산, 보현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방호 작전능력과 사통발달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국립영천호국원, 육군3사관학교를 비롯한 각종 호국·군사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군부대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올해 1월 영천시, 군위군, 상주시 등 3곳을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으며, 대구시는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를 거쳐 3월 최종 이전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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