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5일(음력 1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5일(음력 1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5일(음력 1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서히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주변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니 어렵고 힘들지라도 한탄 마라. 열심히 노력하라 자신감 있으면 그 무엇이 무서울 자 있겠는가.



▶ 소띠



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사물을 시야를 넓혀서 활동함이 좋다. 애정은 실속있는 사랑을 하라 애정은 겉보기만 보고 판단한다면 배필을 못 만날 수. 10 ` 11 ` 12월생 녹색은 피하고 검정은 길.



▶범띠

자유분방을 부르짖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남용하다가 더 큰 화근이 있으니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 잘 알야 볼 것. 지금 변동을 시도 하려는 자는 꿋꿋이 한 곳을 지켜나가야 좋을 듯. ㅅ ` ㅁ ` ㅍ성씨 금전관계 순조로울 듯.



▶토끼띠

급할수록 매사에 절차를 밟아서 진행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할 수. 사업도 서두르기 보다는 순리대로 행할 때 동 ` 서쪽에서 도움줄자 있겠다. ㄱ ` ㅂ ` ㅊ성씨 건강을 생각하라 내가 있어야 상대가 있는게 아닌가.



▶용띠

현재 모든 일이 막혀 신용도 실추된 듯 하나 여유를 가지고 한가지 씩 처리하면 생기가 통하니 주변에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2 ` 8 ` 12월생 좌절하면 복운이 달아나니 용기백배 하라 행운이 도래한다.



▶뱀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활동할 운이나 금전유통이 힘들구나 친지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길이 열릴 듯. 1 ` 4 ` 9월생 주위에 유혹이 많아도 뿌리칠 수 있는 용기필요 애정운이 댜소 불안한 상태.



▶ 말띠

7 ` 8 ` 9월생 동서남북으로 분주하고 몸은 하나지만 열사람 몫을 하려는 욕심은 찬사 할 만하지만 큰 욕심내다 닭 쫓던개 지붕 쳐다보는 격. ㄱ ` ㅁ ` ㅅ성씨는 정남 ` 정북 사람으로 인하여 힘을 얻겠다.



▶양띠

어렵고 힘든 날이 바람처럼 스쳐가고 새 희망이 펼쳐질 운이다. 남에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신껏 신중하게 처신하여 극복하라. 1 ` 4 ` 9월생 잊어버린 것 생각한들 마음만 상하니 빨리 잊고 마음에 여유를 갖을 때 길하다.



▶원숭이띠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못하고 어느 한 사람이 일방통행만 하니 애정에 난이 있을 수. 대립하지 말고 때를 기다릴 것. 재물은 항상 따르는 편이나 부부관계는 내내 불만 상태임. 좋은게 좋은 것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 닭띠

한꺼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고 큰 욕심내지 말고 느긋하게 한단계 한단계씩 밟아 올라가라. 얼마만큼 노력 하느냐에 ㄸ·라 많은 득이 따른다. 애정운은 한 말이 토끼를 잡을 것. 어수선한 주위를 정리하라 참사랑을 놓칠 수 있다.



▶ 개띠

산 넘어 산을 넘어오니 다리는 아프지만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이다. 주위를 소홀히 하지마라 도움줄자 나타나니 금운을 창고에 쌓는 격이다. 3 ` 5 ` 7월생 보증은 서지마라. 송사건 있을 듯.



▶돼지띠

돕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니 어둠이 걷히고 밝은 날이 찾아오는 수. 희망을 가지고 힘껏 매진하면 좋은 성과 있겠다. 당장의 과욕 보다는 실리를 추구할 것. 애정면은 남자만 애태울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2.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3.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