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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승민 지사장을 비롯해 각 내근부장, 공사 현장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안전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특별대책을 공유하고, 작업장 내 위험요인 발굴 및 감소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승민 지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고, 현장 직원 한명 한명을 소중한 가족으로 존중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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