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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수난 특별 구조훈련 모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2월 12일 동계수난 특별 구조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혹한기 수난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홍식 당진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을 비롯한 구조대원 18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오산TSN·원당저수지·사무실 등에서 진행하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구조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수지 및 하천 결빙 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 대응, 저체온증 환자 구조 및 응급처치, 장비 사용법 숙달 등으로 구성했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를 수행하기 위한 팀워크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홍식 당진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수"라며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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