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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단원들은 두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즐거운 토요학교'라는 프로그램을 매주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진행했다. |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지난 1년 동안 해외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국내 대학생들의 활동 보고로 해외에서 경험한 도전과 성장을 음악과 공연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2년부터 현재까지 96개국에 국내 대학생 1만159명을 파견했다.
2024년 역시 59개국에 182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귀국한 23기 대학생 봉사단 중 20여명의 천안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참석하여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23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들은 "낯선 환경에서 1년 동안 봉사하며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도전·사고·교류하는 법을 배웠고, 나보다 남을 위해 살 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행복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주한 잠비아 대사관,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주한 가봉 대사관 등이 후원한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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