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2-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12일(음력 1월 15일) 壬子 수요일 정월대보름



子쥐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4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36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48년생 내가 운다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다.

60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72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4년생 나의 가식을 당장 벗어 던지라.

96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5년생 배우자에게 속보이는 일은 하지 말라.

37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49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6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73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85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97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6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3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0년생 걱정 말라 될 것이니.

62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74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86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8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7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39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5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63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5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87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99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28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40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2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64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76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88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00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 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41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53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손을 조심하라.

65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77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89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01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42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이라.

5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6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78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9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02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3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43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55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67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79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보라.

91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03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2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44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56년생 하나를 버리면 둘을 얻게 되리라.

68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0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9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

04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33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45년생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말라.

5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69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81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93년생 그간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0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직장 △ 금전 × 매매 ○ 애정 ○



戌개 띠

盤溪曲徑格(반계곡경격)으로 재개발 지역이 있어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과의 마찰이 있어 먼저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망치부대를 동원하여 억지로 해결하는 격이라.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니 순리대로 처리하라.

34년생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46년생 친구들이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리라.

58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함이라.

70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82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94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四歸一成格(사귀일성격)으로 목화 너 근을 따서 말려보니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너 근을 말려 보니 건삼 한 근이 된 것과 같이 넷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된 격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손해 본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35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47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5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71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3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5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기견 500마리' 대전 사설 보호소…철거 위기에도 수년째 대책 無
  2.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앞두고 대전서 찬반 갈등 고조
  3. 대전서 사직 전공의 60여 명 이달 군 입영…수련 전달체계는?
  4. 흙의 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양의 가치 재조명
  5. 스피어엑스 11일 발사 40여 분 앞두고 취소… 기상 악화 때문
  1. [사설] 지자체 재정자립·자주도 높여야 한다
  2.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정보 12일부터 공개된다
  3. 반려식물, 국민 생활문화로 굳건한 자리매김
  4. 강대임 UST 신임 총장 "학생 창업·해외 연수 기회 늘릴 것"
  5. [대전교육청 직속기관 돋보기] 미래 교육의 중심, 미래 교육 선도하는 대전교육정보원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입주예정자 10명 중 3명은 아파트 입주 못했다

충청권 입주예정자 10명 중 3명은 아파트 입주 못했다

지난달 충청권 아파트 입주 예정자 10명 중 3명이 잔금대출 등의 문제로 입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전 충청권 입주율은 73%로 전달(59.8%) 대비 13.2%포인트 올랐다. 전국 입주율(70.4%)보다 2.6포인트 높다. 이는 전달(63.5%)보다 6.9%포인트 오른 수치다. 수도권과 지방의 입주율 차이가 두드러졌다. 수도권은 80.2%인 반면, 지방은 68.3%에 그쳤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이 81.1%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권 79.8%,..

충남대 교수·졸업생 "헌재,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 촉구
충남대 교수·졸업생 "헌재,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 촉구

충남대 교수와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반헌법적 행위가 사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헌재가 즉각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대 민교협(민주평등사회를 위한 교수·연구자협의회), 국공립대교수노조 충남대 지회, 충남대 민주동문회는 12일 교내 백마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에서 진행된 변론 과정에서 자신의 범죄를 부정하며 국민의 분노를 샀다고 주장했다. 또 법원이 절차적 흠..

[펫챠] 기획-홀대받는 ‘반려동물의 죽음’ <중> 등록제 10년, 미완의 과제
[펫챠] 기획-홀대받는 ‘반려동물의 죽음’ <중> 등록제 10년, 미완의 과제

우리나라 인구 5000만 명 중 반려인 1500만 명. 바야흐로 반려동물 전성시대다. 이젠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수준을 넘어서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기는 추세다. 사람 밥값보다 비싼 유기농 사료에 한우를 먹이고 명품 옷에 전문 간식숍까지 호황이다. 이렇듯 살아있을 때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동물이지만, 사망했을 때는 난감한 상황에 처해지기도 한다. 가까운 곳에 운영하는 전문장례시설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장례시설이 없다. 혐오시설이라는 인식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영업허가 받기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큼 다가온 봄 성큼 다가온 봄

  • 충남대 교수·졸업생, ‘헌재는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충남대 교수·졸업생, ‘헌재는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 방위사업청 신청사 착공…’대전 완전 이전’ 신호탄 방위사업청 신청사 착공…’대전 완전 이전’ 신호탄

  • ‘테러범 꼼짝마’ ‘테러범 꼼짝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