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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일반 라면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네요. 꿈돌이 캐릭터가 눈에 띄는데 앞으로 붐 조성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전시가 대표 캐릭터를 앞세워 만드는 야심작 '대전 꿈돌이 라면'이 5월 출시 예정이다. 본보 기자가 10일 대전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시식회에 참석해 라면을 직접 먹어봤다. 라면봉지는 대전의 대표 상징들로 꾸며졌다. 꿈돌이와 꿈순이 캐릭터가 크게 자리를 잡았고,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가 자리를 잡고 있다. 끓여진 라면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꿈돌이 모양의 어묵이다. 라면 건더기 스프에는..
충남도의 투자유치 활동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번엔 반도체 등 21개사 5600억원을 유치하면서 도의 민선8기 최종 목표인 45조원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김종학 태성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9개 시·군 산업단지 등 38만 5326㎡의 부지에 총 5613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400여 명이다. 구체적으로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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